세상에 이런 일이 고정우 꽃해남
정우와 할머니 울산해남 780회
열여섯 해남이의 겨울방학 [울산광역시]
작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했던 꽃해남 정우가
오늘 다시 방송에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나이와 다르게 구수한 내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감동과 재미를 준 정우군.
올해 17살이 되는 고정우군은 이제 물질경력 3년차가 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영원한 단짝 친구이자 자신의 할머니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꿈에 그리던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는 할머니의 고향이자 정우군이 좋아 하는 물질의
본 고장인 제주도~~~
환상의 섬 제주도, 해녀들의 천국 제주도에서 정우군과
할머니가 처음으로 만난 사람들은 바로 물질 50년 경력의
최고참 해녀 할머니들.
육지해녀 자존심 할머니와 울산의 인어왕자 정우는 제주도
핸 할머니들과의 첫 만남에 의욕을 불태우고~~
거친 제주도 파도을 맞서 해녀들의 고향인 제주핸 할머니들과
울산 물질대표 해남 정우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또한 울산 물질 해남 정우에게 나온 공식해녀 자격증.
그리고 아름다운 수족관에서 펼쳐지는 단 한사람만을 위한
공연까지~~
해녀의 섬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17살 해남 정우의 활약상.
오늘 순간포착에서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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