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연쇄사망사건의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925회
3자매 연쇄사망사건 20140111
11일 방송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한집에서 한가정에서
3자매가 연쇄사망한 사건을 방송한다
한가정에서 아이들이 비슷한 시기에 똑같은 병명으로 사망을 했다.
이부부는 결혼 해서 첫딸을 병으로 잃은 후에 한아이를 입양하게 된다.
그아이는 처음에 입양해서 부부가 키울때는 건강한 아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 아이도 생후 14개월~~~
원이 불명의 병으로 10개월 넘게 투병을 하다가 병을 이기지 못하고
아쉽게도 세상을 떠나버렸다.
하지만 이 아이가 세상을 떠난 뒤에 부부는 아이에 유골함을 마치 살아 있는 딸처럼 여기듯 하고
유골함과 겸상을 하고 잘때고 안고 자기도 했다고 한다.
이처럼 아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부부는 죽은 아기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게 보인다.
두번째 아이가 세상을 떠난 뒤 2년후에 부부는 3번째 입양을 한다.
유독 애교가 많은 입양한 딸 때문에 오랜만애 가정에 행복이 찾아 온듯 했다.
하지만 입양한 셋째도 원인모를 병으로 입원을 했고 갑작스런 발작으로 태어난지 28개월만에
세상을 떠났다.
부부의 친자식인 첫째딸 그후로 입양한 둘째.셋째 모두 두돌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 아이들이 세상을 떠난 뒤 알려진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아이들은 입양 당시 기록을 보면 둘째,셋째 모두 건강상태가 좋았던 것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부부의 친자식인 첫째와 입양을 한 두째,셋째가 약속이라도 한듯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병원에 입원에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
아이들을 진료한 의사도 어떻게 친딸과 입양한 두딸이 같은 시기에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는지에 대해 의학계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사건을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과연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세자매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대해 다소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쳐 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