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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리포트 불량 달걀의 실체 중형마트 세일 달걀 유통기간 지난 달걀

소비자리포트 불량 달걀의 실체 중형마트 세일 달걀 

 

 

유통기간 지난 달걀 

 

 

충격 보고, 불량 달걀의 실체

 

사진:머니투데이

 

  유경현 프로듀서, 김혜정 작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중에 하나가

 

바로 달걀(계란)로 한 음식들이다.

 

바쁜 직장인들에 아침 한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여러가지 달걀(계란)요리들~~~

 

우리가 설을 준비하는 과정에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중에

 

하나가 바로 달걀이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식재료 달걀을 소비자리포트에서 알아본다.

 

달걀을 우리나에서 연간 소비되는 수만해도 무려 100억 개가 넘는다.

 

이렇게 많은 양에 달걀이 팔리면서 가격 또한 많이 올라

 

이대를 틈타 불량달걀이 시장에 몰래 유통되고 있다.

 

소비자 리포트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한 달걀 유통업자가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중형마트 등에서 세일기간에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달걀에 불량 달걀이 섞어서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제품을 싸게 세일가격에 판다고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사싷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에 달걀이 깨져서 더러운것에 오염이 되거나 폐기해야 하는

 

달걀을 폐기하지 않고 제과점,함바식당,중식식당에

 

팔고 있다는 것이다.

 

달걀에 표시된 유통기간도 믿을 수 없다는 제보도 많아지고 있다.

 

같은 날짜에 들어온 달걀에 서로 다른 유통기간을 찍거나

 

유통기간이 지난 달걀에도 유통기간을 늘려서 마음대로 찍어서

 

유통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이렇게 소비자들을 속이면서 장사를 할 수 있는지!!!

 

유통기간이 지난 달걀을 판매하는 여러 마트에 대한

 

불량달걀의 실체를 소비자리포트에서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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