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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엄지의 제왕 10년 회춘하는 자세혁명 봉체조 비법

엄지의 제왕 10년 회춘하는 자세혁명 봉체조 비법

 

오늘 방송되는 엄지의 제왕에서는 10년 회춘하는 자세혁명에 대한

내용으로 방송을 한다.

자세가 좋지 못하면 젊은 나이에도 불고 하고 온몸이 병들 수 있다.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우리에 나이가 아니라 평소 생활 자세라고 한다.

오늘 엄지의 제왕에서는 건강한 몸을 유지 하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할

평소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척추질환이나 관절에 생기는 질환은 대부분은

퇴행성 질환이다.

퇴행성 질환이라고 하면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관절을

반복적으로 사용을 하게 되면 특정부위에 필요 이상으로 과부하가 발생을 해서

이것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연골이나 뼈, 관절 자체를 망가 뜨리는

것을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정 부위에 과부하가

생기지 않도록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엄지의 제왕 건강진단

방송에서는 김태현은 자주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 있는다.

가끔 목이나 어깨에 담이 오고 날개 뼈 사이에 통증이 오고 허리 부위에 통증이

오게 된다.

이렇게 되면 거복목 형태로 나타나 50대 이후 허리 협착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게 된다.

평소에 허리를 펴고 꼿꼿하게 앉으려고 노력한다는 사미자씨.

허리보다 등을 많이 펴져 있는 자세로 허리가 늘어나 있는 상황이 되면

골반부위에 통증이 발생될 수 있고 허리 디스크로 진행될 수 있다.

평소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 있는 강수지.

고관절과 무릎에 퇴향성 관절염이 빨리 올 수 있다. 또한 걸을때 고관절 부위가

아프거나 양반다리를 했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방송에 출연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고재현 원장은 10년 전 몸으로 돌아가는 비결로

전신 거울 매일 보기를 권했다.

또한 봉을 이용한 체조를 선보였다.

봉체조를 하게되면 굽어진 상체를 바로 펴는데 도움이 되고 몸의 좌우 균형이

좋아진다.

우리가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균형이 좋지 못하면 골반 교정을 위해 하는

추나요법이나 카이로플락틱 등의 치료도 반드시 일상 생활 속에서

자세 교정을 함께 해야 효과가 있다.

고재현 원장은 근육이 빨아지면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년 남성들은 유연성 기르는 운동을 해야하고 폐경기 여성은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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