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73회 건강한 육식 우유의 반전 포화지방
육식 대반전
5월 27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지난 64회에서 방송된
건강한 육식1탄에 이어서 건강한 욱식 2탄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고기,돼지고기 등의 육류와 우유,생선까지 범위를
광범위하게 해서 올바른 육식에 대해 방송을 했다.
방송에서 식품위학전문기자인 박태균은 제대로 마시는 우유는 건강하고 유익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우유선택이 중요하다고 했다.
태어난지 2년이하의 어린아기는 두되 발달에 반드시 필요한것이 지방이기
때문에 일반 우유를 마시게 하고 마른 체형을 가진 사람이거나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도 일바우유를 생후 2년이 지난 아이나 육식을 많이 하는 성인은 저지방
또는 무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건강을 위해서 흰 우유룰 하루동안 500ml 정도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먹는 우유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또는 협심증등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하다.
우리가 먹는 일반 우유 한잔에는 포화 지방인 유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데
그 양은 초코바 1개 또는 핫도그 1개와 비슷하다.
그래서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경우에는 우유에 들어있는 포호지방에 의해서
몸속에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져 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상준은 우리가 먹는 우유 자체보다는 우유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이 문제라며 이 포화지방으로 인해서 심근경색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미국에서는 1995년 이후에는 우유속에 지방 함량이 1%미만인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를 마시도록 권고 하고 있다
또한 서재걸은 평소에 지방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우유를 적게 먹어야 한다.
일반우유의 포화지방량은 저지방 우유의 5배나 많다고 한다.
이런사람들은 지방이 적은 저지방 우유를 마시거나 과일,채소 중심의 식단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