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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총기사고 내곡동 총기사고 52사단 210연대 예비군훈련장 총기사고 2명사망 3명부상

예비군 총기사고 내곡동 총기사고  52사단 210연대

 예비군훈련장 총기사고 2명사망 3명부상

 

 

요즘 예비군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예비군 총기사고가 발생을 했다.

오늘 오전 10시 46분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52사단 210연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다.

이번 총기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총기사고는 훈련중인 예비군이 사격장에서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이 된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과 영동세브란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한명은 치료중에 사망을 했다

이날 총기난사를 한 예비군은 가정사로 인해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총기난사범의 인적상황과 총기난사 이유에 대해서는 조사중에 있다.

예비군 훈련중에 발생한 사건은 행위가 고의와 과실이 입증이 되면 예비군에게

구상권을 청구하여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서 손해전보를 할 수 있다.

숨지거나 다친 사람은 국가배상법 적용 보다는 향토예비군설치법에 적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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