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글의 법칙 20시즌 <히든킹덤>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을 한다.
병만족은 첫날부터 비박을 하게 된다. 리얼 정글로드 횡단부터 시작을 해서
아찔한 42m 캐노피 등반까지 해서 더 이상은 고난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존 첫날부터 비박을 해야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미지의 장소에서 아무런 대책 없이 떨이진 병만족은 배는 점점 고파오고
밤은 깊어만 가고 하지만 배 고픈을 참지 못하고 심야 사냥을 나서게 된다.
불행이 끝나고 행복의 시작일 줄 알았지만 비박을 하던 곳을 떠나 본격적으로
나선 병만족의 첫 번째 생존지는 바로 해골섬이다.
해골섬은 평지는 없고 울퉁불퉁한 자갈밭과 황량한 정글에 제대로 된 먹거리조차
구하기 쉽지 않다.
거기에 이어지는 악재는 바로 40도를 넘는 강렬한 태양까지~~
과연 병만족은 해골섬에서 잘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드디어 히든킹덤에 마지막 멤버 전효성이 합류를 했다.
전효성은 첫 정글행부터 1인 생존에 도전을 한다.
나 홀로 섬 탐사를 시작해서 미스터리한 강물 속으로 거침없이 입수를 하고
생존 본능에 충실한 전효성은 정글 본능걸로 등극을 한다.
한편 정준하는 병만족장에게 특급칭찬을 받는다.
사냥이면 사냥. 예능이면 예능. 생존력부터 웃음까지, 정글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든든한 정글의 맏형이 된다.
개성폭발 매력만점 20기 병만족의 좌충우돌 생존기 대공개!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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