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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BJ 대지양 먹방계 샛별 17세 소녀 영양 비닐하우스에 사는 92세 할머니 둘째 아들 넷째 딸 돼지 분뇨 웅덩이

[먹방계의 샛별 17세 소녀 BJ 대지양]

오늘 제보자들에서는 17세 소녀를 소개한다. 앳된 얼굴에 뚱뚱한 체격과 천진난만한

웃음을 가지고 있는 소녀, 이 소녀의 먹방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하고 있다. 소녀는

인터넷 먹방계의 최고 인기스타 중 한명이다. 경북 영양의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가

도시에 나타나면 소녀를 알아보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다. 소녀는 이런 인기에

부응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먹방 비용을 충당하고 있을 정도로 방송에 대한

애정도 대단하다. 방송에서는 언제나 밝고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지만 가족과 있을

때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소녀의 가슴 한구석에는 싶은 상처가 있다. 소녀는 먹방을 통해서 상처를 치유해 하가고

있다고 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한 뒤 할머니와 함께 살아온 대지양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또래 아이들보다 부진한 학습능력으로 따돌림과 괴롭힘을 받고 학교에서나 집에서

항상 외톨이였다. 그러던 중 우연하게 본 인터넷 방송 진행자들의 밝은 모습을 보게 됐고

자신을 변화 시키기 위해서 올해 초부터 인터넷 먹방을 시작하게 됐다.

방송을 시작하면서 소녀는 세상과 소통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문득 어린 시절이

아픈 기억을 떠올라 아픈 기억을 모두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소녀는 아픈

기억을 극복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비닐 하우스에 살고 있는 92세 할머니]

매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가 있다고 한다.

비닐하우스 집은 돼지 분뇨와 물이 섞여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곳을 지나야 들어갈 수 있다.

실내 온도가40도를 육박하는 곳에서 할머니가 살고 있는 것이다. 할머니는 동네에서 제일가는

땅 부자였다고 한다. 이런 할머니가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이유는 아들 때문이라고 한다.

비닐하우스에 살기 전에 할머니는 둘째 아들 부부와 함께 살았다. 하지만 넷째 딸이 집을

방문한 날. 둘째 아들은 할머니에게 여동생을 따라가라고 내보냈다. 그 뒤로 아들의 폭언이

이어지고 있고 한다. 둘째 아들은 넷째 딸이 엄마와 함께 지으려는 것을 방해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할머니가 넷째 딸고 함께 비닐하우스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섯째 아들도 할머니와 넷째 딸을 몰아내기 위해 비닐하우스 앞에 분뇨 웅덩이를 파고

비닐하우에 사는 것이 불법이라며 신고해 철거 통지서까지 날아오게 만들었다.

그러나 아들은 넷째 딸이 돈 때문에 엄마를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을 한다. 동네 최고의

땅 부자에서 오갈 곳 없이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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