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 연남동 낙곱새 고추튀김 11회>
“줄 서는 식당” 11번째 이야기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후기로 SNS를 도배하고 있는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봅니다. 엄청난 웨이팅을 해야 맛볼 수 있는 식당에서 오늘도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은 극악의 웨이팅을 시작합니다.
“줄 서는 식당”에서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전쟁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낙곱새” 맛집입니다.
“연남동 낙곱새 정보는 바로 아래 있어요.”
▶ 평화연남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4-1
02-322-8292
영업시간: 12시~22시(브레이크 15시~17시)
줄 서는 식당 파주 수제도넛 도너츠 가게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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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낙곱새”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은 <평화연남>이라는 곳으로 이곳은 빈티지한 느낌의 나무로 인테리어를 했고 고풍스러운 샹들리에 조명과 이제는 잘 볼 수 없는 괘종시계 등 복고풍 소품으로 옛날 가정집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레트로한 감성에서 고소한 맛과 매콤한 맛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낙곱새와 함께 주문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사이드 메뉴로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는 “고추튀김”까지 함께 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싱싱한고 통통한 낙지와 새우 그리고 곱이 그대로 살아 있는 곱창까지 나오는 낙곱새는 양까지 상당히 푸짐하게 나오고 내용물을 어누 정도 먹고 나서는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하면 완벽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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