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66기 여자 1호 식스팩 남자 4호 남자 1호 곱창집 운영
20140115
SBS '짝' 식스팩이 있는 남자 4호가 보기만해도 아름다워
기분 좋아지는 여자 1호를 팍 찍었다.
사진:뉴스포스트
오늘 방송되는 SBS '짝'에서는 딱벌어진 어깨, 단단한 식스팩의
소유자인 남자4호가 여자 1호에 올인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남자 4호는 체대를 졸업하고 특전사를 제대한 뒤 지금은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다.
뜨거운 연탄불도 손으로 덥석 잡을 만큼 터프한 남자4호는
"한 번 물면 절대 안 놓습니다. 제가 찍었다면 절대로 뺏길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뒤 저돌적으로 여자 1호의 손을 덥석 잡아버렸다.
'인생은 직진'이라는 인생관을 가진 남자 4호는 애정촌 남녀와 기념 촬영에서도
여자 1호를 갑작이 안아 올리는 등 터프함을 과시했다.
부드러움이 무기인 남자 1호는 식스팩 남자 4호의 라이벌이다.
남자 1호는 여자 1호에게 고기도 입에 넣어주고 장갑부터 목도리에 양말, 립밤까지
챙겨 주는 섬세한 남자로써 아주 부드어운 남자다.
여자 1호에 부드러운 목소리와함께
세심한 베려로 여자1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짝 66기 단아하고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여자 1호를
얻기 위해 터프한 남자4호와 정반대의 게릭터로 같은 여자1호에게
부드러움과 세시함으로 무장한 남자 1호~~~
이들에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 지게될지 방송에서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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