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68기 남자 5호 남자2호 여자 5호 작업남 마성의 남자 20140226
오늘(26일) 방송되는 짝에서는 마성에 매력을 가진 남자 5호가
나타나 여성들에 마음을 사로 잡았다.
남자 5호는 말 한 마디 없이도 여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마성같은
매력이 있다.
남자5호는 영화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고 애정촌에 입소해서 첫날
말 한마디 없이 그냥 있었는데 여성 5명중에서 무려 3명에게
선택을 받은 것이다.
여성들은 남자 5호에게 먼지 모르지만 끌리는 매력이 있다고 하고
또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등 남자 5호에게 목도리를 매주고
핸드크림을 발라주고 마사지를 해주는 등 계속해서 애정공세를
퍼붓는다.
과연 남자 5호가 이처럼 가만히 있어도 여성들이 애정공세를
계속해서 펼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또 이런 남자 5호의 경쟁자가 있었으니~~
남자 2호.
남자 2호는 여자를 유혹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거의 모든 여자를
유혹 할 수 있다고 한다.
침구매장을 운영 하는 남자 2호는 말끔하고 훈훈한 외모와 스타일로
애정촌에 첫 등장때 부터 여성들의 호감을 얻었다.
남자 2호는 애정촌에 입소한 첫날 부터 매너 있는 말과 과감하게 하는
스킨십으로 여성들에 마음을 사로 잡는다.
여자 1호가 남자 2호에게 한말이 남자 2호는 여자를 다루는데 능숙하다.
여자를 잘 알고 있는것 같다.그리고 모든일에 직접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고 여자를 배려해주는 모습들이 너무 좋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 2호가 이렇게 여성들에게 스킨십과 좋은 매너로 여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있는 반면.
진정한 선수는 남자 5번으로 결정이 된다.
한편 모델정도에 몸을 가진 여자 5호는 자기소개를 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웨이브를 춰서 출연한 남자들의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