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천기누설 통곡물 효능 착한 탄수화물 난소암 유방암 김정숙

천기누설 통곡물 효능 착한 탄수화물 난소암 유방암 김정숙

 

 

내 몸을 살리는 착한 탄수화물

오늘 방송되는 천기누설에서는 착한 탄수화물에 대해서 알아본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탄수화물은 곡물에 많이 들어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식품에 탄수화물이 들어있다!

탄수화물은 잘알고 먹으면 약이 된다고 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탄수화물을 먹고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이 출연한다.

탄수화물은 먹고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착한 탄수화물의

비밀이 공개된다.

 

첫번째로 통곡물로 암을 극복한 김정숙씨

김정숙씨는 어느날 갑자기 아랫배가 묵직하고 하혈을 해서 병원에 진료를 받은결과

난소암으로 판정이 났다.

김정숙씨는 9차례나 항암치료를 했고 치료를 시작한지 7개월째.

그녀가 또 병원에서 들은 충격적인 얘기는  유방암 진단이다.

난소암을 판정 받은지 1년도 되지 않아서 다시 유방암을 판정 받은

김정숙씨.

그녀의 삶은 절망 그 자체였다.

일반적으로 여성암으로 불리우는 난소암과 유방암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난소암에서 유방암으로 까지 전이가 될 확율은 4배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감정숙씨는 자신의 식생활이 암을 유발 하는데 큰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발 탄수화물 중독이였다고 한다.

김정숙씨는 평소에 주로 밀가루로 만든 음식과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이런 자신을 알고 몇번이나 끊을 생각을 했지만 탄수화물 중독 후유증으로

끊지 못하고 계속 먹었다고 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탄수화물을 많이 섭치하면 우리 몸에 지방이 쌓이고 이로인해

암세포들이 자라는 주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남소암과 유방암이 발병한지 벌써 7년이 지났지만 김정숙씨는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재발율이 50%로 높은 질병인 두 암을 이겨내면서 7년째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냥 우리가 먹는 곡물이 아닌 껍질을 벗기지 않고 껍질채로 먹는

통곡물에 있다고 한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착한 탄수화물이라로 불리우는 통곡물.

천기누설에서는 통곡물에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1,현미

식이섬유가 많아서 적은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든다.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담즙산 배출을 도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처준다.

현미속껍질에는 풍부한 칼슘,마그네슘등 미네랄 성분이 소금을 대신해줘서

혈압을 낮처주는 역활을 한다. 


2,메밀

메밀은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감가에 4배나 되는 식이섬우가 들어 있다.

메밀에 있는 루틴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3.통밀

미네랄과 비타민B 복합체와 비타민E가 많이 들어 있다.

보통 우리가 먹는 밀에 비해 식이섬유 함량이 두배 이상 많다. 반대로 글루텐 함량은 적다.

 

4.호밀

호밀은 밀보다 휠씬 많은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반면 칼로리는 낮다.

고혈압,당뇨환자에게 아주 좋다.

곡물인데도단백질 함량이 높고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조절하고 노화 방지에 좋다.

비타민B1이 들어 있어 정신건강에도 좋다.

5.귀

수용성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심근경색과 심혈관질환에 아주 좋다.

미국 일간지인 타임에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아주 좋은 곡물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