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택시 407회에서는 사유리, 문세윤, 슬리피가 출연을 한다.
오늘 방송은 택시와 배테랑 기사님 100인이 뽑은 "대한민국 5대 기사식당"특집으로 방송을 한다.
신랄한 맛평가로 전국의 음식점 사장님들의 공포에 대상이 된 사유리.
한 입 먹방으로 먹방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문세윤 그리고 하루에 감밥 한 줄이면 충분하다는
연예계 대표 소식가 슬리피가 함께 찾아 떠난다.
기사님들이 추천한 첫번째 맛집은 게장과 불고기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불꽃백반이다.
일인 기준 7000원인 이곳은 신선한 게장과 불고기의 조화가 상당히 매력적인 곳이다.
두번째 맛집은 5000원에 함박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7년동안
가격을 한번도 올리지 않은 곳이로 따뜻한 사장님의 마음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세번째 맛집은 대망의 1위를 차지한 닭곰탕 집이다. 건강뫄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바로 최고의 맛집인 것이다.
기사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치명적인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이곳에 이색적인 메뉴인 닭껍질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와함께 사유리는 감자탕을 먹다가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슬리피가
방송에서 이영자에게 푹 빠진 이유는?
문세윤 미모의 치어리더 출신인 아내를 공개한다.
문세윤은 아내를 인터넷 도토리를 주는 주고 받는 사이트에서 만났다고 한다.
팬이라고 먼저 아내가 쪽지를 보내왔다.팬들중에서 가장 예뻤고 그래서 친구를 맺고
바로 만났다고 한다.
문세윤 아내는 프로야구 LG트윈스 치어리더 팀장 출신인 김하나 씨와
2009년 결혼을 해서 1남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