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시 399회에는 지진화 김성균이 방송에 출연을 한다.
두 남자가 택시에 탑승을 한 이유는? 이들은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택시에 탑승을 했다. 이들이 홍보하는 영화는 대본만 봐도 눈물이 난다는 영화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라는 영화를 홍보하는 이들.
김성균은 응답하라 1988로 도희에 남자에서 라미란의 남편으로 다시 돌아온다.
국민 불륜남으로 알려진 지진희. 그는 왜 드라마 모니터 중 부인에게 빰을
맞을 뻔 했을까? 지진희는 첫눈에 반해서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했다.
아직도 아내가 이쁘다는 지진희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지진희는 아내에게 용돈을 받으며 살고 있다고 한다. 김성균은 아내가 군인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과연 이 두사람의 아내들이 궁금해진다.두 아들이 있는 지진희와 삼남매가 있는 김성균!!
방송에서는 자식 바보들의 자식 자랑을 한다.
김성균의 얼굴은 일찍 자리를 잡아서 중학생 때 고등학생으로 오해를 받았다
노안의 아이콘인 김성균도 mc들과 지진희 사이에서는 막내에 불과하다.
방송에서는 김성균의 형님 모시기를 볼 수 있다.아이들을 위해서 눈도 빼줄 수 있다는 부성애 강한 이들을 만나 본다.
지진희는 올해 결혼 12년차다.아내 이수연씨와 2004년 결혼을 해서 6년간에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4살어린 아내를 데뷔 전부터 아내를 만나서 결혼을 한 것이다.
2005년 첫째 아들을 2007년 둘째 아들을 출산해서 지금 두명의 남자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김성균 아내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얼굴을 알리지 않고 있고 예전 방송에서는
대학 동기 동창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