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기행 남당한 8남매 새조개 대가족"
한국기행에서는 충남 홍성 남당리 포구에서 바닷일을 하며 살고 있는 8남매를 만나 봅니다. 어머니와 함께 바닷가에서 일하는 8남매는 올해 86세인 조춘자 할머니를 구심점으로 살고 있습니다.
한국기행에서는 한국 매력에 빠져 살고 있는 카이스트 교수 오스틴 기븐슨과 한국으로 귀하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와 함께 합니다.
-남당한 8남매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 횟집은 밑에서 확인 하세요-
<동백회수산>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213번길 1 B동 103호
0507-1365-5877
지천으로 깔려 있는 갯벌 위 굴 더미를 보며 계속 감탄사를 쏟아내는 오스틴, 미국은 한국에 비교해서 몇 배나 비싼 굴 요리를 이야기하며 흥분합니다. 하지만 먹는 것과 캐는 것은 별개 문제로 서툰 일솜씨로 고생합니다.
다음 날, 8남매의 유일한 아들 김형식 씨의 배를 타고 겨울철 진객 새조개를 잡아 봅니다. 일하느라 고생한 두 남자를 위해서 대가족이 준비한 특별식이 있습니다.
바로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을 맛보는데 과연 처음 맛보는 새조개 맛은 어떨까요? 바다와 함께 살고 있는 8남매 가족의 다양하고 다정한 모습을 만나 봅니다.
▶한국기행 신시도 1박3식 민박집 펜션
▶한국기행 양평 6000원 가정식 나물백반 오경숙 할머니 노포 식당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