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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접구매 불만제로 해외 직접 구매 해외직구 20140115

해외 직접구매 불만제로 해외 직접 구매 해외직구 20140115

 

 

최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알뜰한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 하는 해외 직접 구매가 많아 지고 있다.

 

자료: 한국경제

 

물품에 대한 가격 정보가 빠르게 알려지면서 해외 직접 구매

 

하는 소비자들은 점점 늘러 나고 있다.

 

관세청은 지난 2012년에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구매 한 전자상거래 규모가 6000억원으로 추산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이보다 67% 늘어난 1조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해외직구가 확산되면 백화점이나 명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는

 

고가 브랜드 상품 판매가 점점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직구의 장점은 중간에 유통 마진이 없기 때문에 판매가격에 운송료만

 

 지불하면 최고  물건값에 70%까지 싸게 살수 있고 해외 상품에

 

대한 세금부담도 거의 없다.

 

하지만 이런 좋은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불편한 점도 있다.

 

해외 직구는 배송시 파손 위험성과 A/S문제 너무긴 배송기간 등이

 

소비자들에게 불편한 점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이러한 불편도 불구하고 해외 직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현상이 심지어는 해외직구 열풍이라고 까지 한다.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이 만족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반면에 수입을 대행 해서 중간 마진을 먹는 사람들에 대한

 

너무한 바가지 요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해외직구의 경우 특히 의료는 타이밍만 잘 맞추면 우리나라 가격에

 

비해서 최고 70~80%정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해외직구 물품도 다양하다.

 

가장 많은 의료에서 육아용품 미싱 스노보드 스마트TV 등

 

대부분에 생활용품이 다 해외직구를 할 수 있다.

 

이처럼 해외직구가 점점 활성화 되는 것에 대해 해외 유명 브렌드를

 

수입해서 너무도 많은 이익을 보고자 하는 여러 기업들이나

 

백화점들이 소비자를 생각 하지 않고 자신들에 이익에만

 

눈이 어두웠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오늘 불만제로에서는 해외 직접 구매가 급증하는 현상에 대해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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