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하는 호박씨에서는 스타 엄마들의 자녀 교육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태교때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한 김희선과 이와는 다르게 체계적인 교육보다는
자유로윤 교육 방식을 하고 있는 오연수, 연예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들의
교육 방식에 대해서 알아본다.
김희선는 딸 박연아(7세)를 두고 있다. 연아 엄마의 자식교육에 상당히 열심인 것으로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딸이 유치원생인데 같은 유치원 학부모들에게 반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진다.
배우 오연수도 맹모로 불리기 충분하다. 두 아들이(손 성민, 경민) 현재 미국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데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서 미국행을 선택을 했다.
실제로 오연수 손지창 부부는 1년이 넘게 아들들의 유학을 보내기 위해서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미국 유학 정보를 꼼꼼하게 살폈다고 한다.
어바인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이곳은 주로 백인들만 살고 있는 곳으로
미국내 최고의 명문 학군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서 비교적 치안 상태도 좋고 한인들이 많이 거주 하고
있는 곳이다. 한국 연예인들 중에서도 이곳에 거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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