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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힐링캠프 김병만 어린시절 생활고 김병만 부인 고등학교 성적 탄생비화 부엌아궁이 20140127

힐링캠프 김병만 어린시절 생활고 김병만 부인 고등학교 성적

탄생비화 부엌아궁이 20140127

 

오늘(27일) 기다리던 우리에 족장이자 2013년 SBS 연예대상자인

족장 김병만이 힐링캠프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자신의 어린시절부터 고등학교 공부 꼴들 한

사건 어쩔 수 없이 기술자가 되어야 했던 가정형편 그리고 김병만이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 하는 아내 얘기를 들려준다.

2013년 연기대상 수상자인 김병만은 태어날때 부터 남달랐다.

김병만이 태어난 곳은 다름아닌 부엌 아궁이에서 태어 났다.

태어날때부터 남다르게 태어난 김병만은 커가는 과정도

병만족장으로 보여준 그대로에 모습으로 성장을 했다.

어린시절 염소 11마리을 잡고 동생과 함께 집을 지었다고 한다.

김병만의 정글에 법칙이 어린시절 부터 시작이 것이다.

 

이날 녹화에서 김병만은 고등학교 시절거의 꼴등만 했다고 한다.

자신을 잘(?)알고 있는 김병만은 대학을 포기하고 기술을 배우겠다고.

기술을 배우기 위해 안 해 본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모든 일을 다

해봤다고 한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또 집안형편도 좋지 않아 당시에는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고 고등학교 시절의 김병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참고로 김병만은 대학시험에 자그마치 6번이나 낙방을 했다고 한다.

정글에 법칙을 촬영 하면서 김병만은 목숨을 잃을 뻔한 사연을

공개 했다.

김족장은 3년동안 병만족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무려 전세계 11곳의 정글을

탐사하고 무사히 돌와왔다.

이날 김족장은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사실 솔직히 갈 때 마다 두렵다” 라고 하면서 김족장이 죽을 뻔한 사연을

공개하며 그 순간에 살려달라고 기도까지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가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SBS 대상 트로피를 가지고 나와 대상을 놓고

경합을 버린 이경규를 자극했다.

이경규는 대상 수상자 김병만이 출연해서 약해진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경규 왈 대상 수상자가 나와 초라해졌다

이경규는 평소에 김병만을 견제해 왔다고 폭로 했고 이에 김병만은

이경규가 평소에 자신에게 몸을 사려가면서 방송하라고해

이경규를 더욱 당황하게 했다.

 

 

김병만은 그를 평가 하는 사람 누구나 정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 할 것이다.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자세와 도전정신 그리고 끈기

우리는 김병만이 개그콘서트 달인 부터 현재 정글에 법칙 까지

그에 놀라운 재능을 많이 발견한다.

하지만 그 재능은 타고 난것이 아니라 끝없는 자신의 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록 늦게 결혼 했지만 열심히 잘 사는 모습 보여주길 바라고

가족에게도 항상 달인이 되길 바란다.

작은거인 족장 김병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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