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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똥 먹이는 교회 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인분교회 어디? 제자사역 탑 리더 담인목사 리더십 트레이닝 코스 지정험금 토지 구입

[똥 먹이는 교회]

오늘 PD수첩에서는 지난 주, <제보자들>에서도 방송을 했던 문제의 교회에 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방송은 대변 먹이는 교회, 노예가 된 교인들이라는 제목으로  <빛과진리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독특한 제자훈련과 교회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알아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나라 종교계에서 계속적으로 불법과 종교인으로써 절대 있어서는 않될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에서는 너무나 많은 불법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과연 대한민국 기독교가 이대로 가도 좋을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빛과진리교회>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정통 장로교회입니다. 교인의 대부분이 청년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제자사역이라는 이상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제자사역이라는 목표아래 이곳에서는 독특한 제자훈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부터 탑 리더까지 총 10단계로 이루어진 교육 중에 5번째 단계인 리더십 트레이닝 코스부터 리더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다양한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그들이 받고 있는 리더십 훈련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에게 과연 리더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리더십 트레이닝 코스단계에서는 소형차 트렁크에 갇히기, 잠 안 자기, 매 맞기 등 실제로 교인들이 받았던 훈련입니다. 심지어는 대변과 구더기를 먹는 훈련까지 받았다는 교인도 있습니다. 교인들은 훈련 계획을 짜고 구체적인 평가서를 작성해 팀 리더에게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리더의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훈련 강도를 높여야 된다고 합니다.

 

 

 

교인들은 반드시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비상직적인 훈련에도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고 말합니다.

빛과진리교회에서 리더는 하나님이 새운 인도자로 여겨지고 교인들이 인도자에세 복종하고 순종할 것을 강조합니다. 교인들은 자신의 모든 일을 리더에게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리더의 권위와 순종에 길들여진 교인들.

 

 

 

교인들에게 훈련 단계 가장 위에 있는 일명 탑 리더라고 불리는 김명진 담임목사는 예수와 같은 존재입니다. 김명진 목사가 가는 길에는 교인들이 항상 벌떼처럼 몰려다니고 있습니다. 교인들은 지정헌금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담임목사인 김명진 목사에세 헌금과 헌물을 냈고 김명진 목사는 2억 원 상당의 고급 외제차를 헌물로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낸 헌금으로 만들어진 교회 자사나으로 강원도와 경남 일대의 토지를 구입하는데 사용을 했습니다. <빛과진리교회>에서 5년 동안 토지를 구입할 때 사용한 돈이 무려 60억에 이를 정도입니다. 과연 김명진 목사는 어떤 이유로 지방에 땅을 사들이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봅니다. 과연 대한민국 기독교, 이대로 가도 괜찮은 것일까요.

 

♥ 제보자들 인분 먹이는 교회 동대문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제자사역 교회 리더 신앙훈련

 

제보자들 인분 먹이는 교회 동대문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제자사역 교회 리더 신앙훈련

<인분 먹이는 교회> 동대문구에 있는 “빛과진리교회”가 상당히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오늘 “제보자들”에서 함께 알아봅니다. 빛과진리교회“를 다니다 탈퇴한 교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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