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수꽃게장 무한리필 간장게장 양념게장 무제한 인천 장수동 박진석 게장 갑부 식당]
<서민갑부> 411회에서는 간장게장으로 갑부에 오른 주인공을 만나 봅니다. 오늘 주인공은 인천에서 간장게장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진석 씨로 연 매출 50억 원을 올릴 정도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박진석 갑부는 어떻게 간장게장으로 서민갑부에 올랐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서 그의 비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박진석 씨가 운영하는 간장게장 전문점은 살이 제대로 오른 수꽃게장을 무한 리필로 판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짜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장게장과 매콤한 맛이 일품인 양념게장을 1인 19000원이라는 가격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여기에 알이 꽈 들어찬 암꽃게장 정식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무려 1000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사라들이 찾고 있어 소비하는 꽃게 양도 어마어마합니다. 주로 연평도에서 잡힌 싱싱한 꽃게를 직접 구입해서 1년 동안 사용할 꽃게 양이 무려 200톤 정도나 됩니다.
가을 꽃게 철이 되면 미리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경매장과 꽃게 운반선이 들어오는 항구를 다니며 좋은 꽃게를 공수하기 위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특히 꽃게 가격이 저렴한 시기에 대량으로 구입해 안정적으로 가게에 공급하는 것이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입니다.

좋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꽃게를 1시간 이내 급속 냉동해 탱글탱글하고 신선한 상태로 유지를 하고 간장게장을 짜지 않고 은은한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채소와 과일 한약재 등을 넣고 연탄불에서 8시간 동안 끓여 내는 것도 비법 중에 한 가지입니다.
박진석 씨는 처음부터 게장 전문점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26살에 성공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서울로 상경해 자동차 부품 사업을 시작해 해외로 사업을 확장할 정도로 성공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기울면서 한순간에 빚더미에 올라 한국으로 귀국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때 고향 진도 아버지가 꽃게로 만들어 주였던 요리가 생각나 게장 사업을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기로 하고 추억 속에 있던 게장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서 아내와 함께 레시피를 연구했습니다.
그렇게 게장 집이 맛집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손님들이 점차 늘기 시작해 지금의 연매출 50억 원의 게장 집 대표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 배터지는게장
인천 남동구 수현로 27
032-46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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