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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강연 100도씨 로미나 외국인 1호 트로트 가수 독일미녀 KBS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출연

 

강연 100도씨 로미나 외국인 1호 트로트 가수 독일미녀 KBS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출연

로미나 (29세, 여, 외국인 1호 트로트 가수)
“전생(前生)”

오늘 강연 100도씨에서는 로미나라는 우리나라 외국인 1호 트로트 가수가

나와 강연을 한다.

로미나씨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서 4년전 한국으로 왔다.

로미나씨는 어린시절부터 동양문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떠난 중국여행에서 그녀는 중국에 반해

중국을 더 알고 싶어 중국유학을 결심했다.

2년동안 중국유학을 하면서 한국 유학생을 알게된 로미나씨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로미나씨는 2년동안 중국 유학을 끝내고 독일로 돌아가 1년만에 다시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오게 되었다.

그녀는 한국에 와서 독일과는 다르게 24시간 활기 넘치는 한국문화가

신기하기만 했다.

한국생활에 어느정도 익숙해질무렵 그녀를 강하게 사로잡은 것이

있다.

택시를 이용할 때 마다 거의 들려오는 노래 바로 트로트였다.

마음까지 울리는 트로트음악에 빠져 한국 친구들에게 노래가사의

뜻을 물어보며 여러가지 트로트를 찾아 듣기 시작했다.

그녀는 우리나라 최고의 방송프로인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사동 아가씨를

불러 인기상도 받을 만큼 트로트를 사랑했다.

이후로 본격적ㅇ로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트로트에 매진했고 그리고 그 실력을

인정받아 이번에는 KBS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K-POP보다 트로트가 좋다는고 말하는 독일에소 온 금발의 독일 미녀 로미나씨의

이야기를 오늘 강연 100도씨에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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