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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찰카메라에서는 전국에 귀농에 성공을 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  경북 영주에 고구마 박사 박찬설씨

 올해 귀농 20년차인 박찬설씨는 경북에서 고구마를 최대로 생산하는

사람이다.

한해동안 고구마를 생산하는 양이 무려 1,000t에 달한다.

1,000t을 돈으로 환산을 하면 무려 30억이다.

처음 고구마 농사를 시작할 때는 1,200만원으로 시작을 했다고 한다.

그가 실패를 하지 않고 20년 동안 승승장구 하고 있는 비결을 무엇일까?

그가 성공한 비결은 귀농 전부터 성실한 삶이 귀노에서도 성공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박찬설씨는 자신이 귀농한 마을 전체를 통째로 고구마 단지로 만들었다.

 

 

<미소머금고 영농조합>

 

 

경북 영주시 봉현면 소백로 1727

054-636-1599

 

 

■ 강원도 춘천에 귀농을 한지 23년 차인 최영철씨.

최영철씨는 서울에서 외환딜러로 일을 하다가 고향인 춘천으로 귀농을 했다.

그가 하고 있는 농장만 해도 7만평에 이른다고 한다.

강원도 최대 규모의 한우목장을 하면서 그는 번식우를 기르며 송아지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송아지 생산만으로 1년에 1억원을 벌어 드린 적도 있었다고 한다.

최영철씨는 소값이 불안정해서 늘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그가 5년전에 불안한 돌파구를 찾았다. 그것은 바로 "동물프로그램"이다.

목장에서 체험가지 함게 하고 있어 안정을 함께 하고 있는 6차 산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해피체험목장>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고탄리 산 50-3

033-244-2122

 

 

■ 영동에는 잎새촌 영동 조합법인

충북 영동은 전체 인구 5만명중에 5천명이 귀농인구다. 약 10%가 귀농한

사람인 것이다. 영동에서 농사를 짓지 않고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가 하는 사업은 바로 나뭇잎을 이용하는 것이다.

산에서 나뭇잎을 채취해서 고급음식점에 장식용으로 납품을 하고 있다.

연 매출이 24억이다. 그는 일본 나뭇잎 사자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의 도쿠시마현 산골 마을 가미카쓰를 벤치마킹을 했다.

꼭 나뭇잎을 미래 주 소득원으로 만들 생각이 성공을 한 것이다.

 

 

 

■ 보은 선애마을

충북 보은에 있는 선애마을에는 25가구 40여명이 함께 살고 있는 귀농 마을이다.

전문직에 종사를 하면서 도시에서 바쁘게 살던 사람들이 함께

귀농한 지 올해로 4년째라고 한다.

공동 밭에서 재배한 작물로 함께 식사를 하고 공용화장실을 사용하고

인분으로 자연 비료를 만들어 친화경 순환 농법으로 농살르 짓고 있는 곳이다.

혼자 귀농을 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또 다른 귀농법인 귀농 마을을 선보이고

있는 보은 선애마을을 함께 하자.

 

<선애마을보은>

충북 보은군 마로면 청산관기로 1189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397-8번지

전화번호:070-7845-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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