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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박은지 자매 세자매 기상케스터 박은실 박은홍 자매

조금전에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박은지 세 자매가 출연을 했다.

택시는 우월한 유전자 특집으로 모두 미인대회 출신인 박은지, 박은실,박은홍 자매가

출연을 한 것이다.

 

 

박은지는 자제 외모순위를 정하던 중 본인 스스로 미모가 "3년 전에 장난 아니었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박은지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제 서른인 동생 박은실을

은근히 디스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 세 자매는 기상 캐스터 출신인 첫째 박은지를 비롯해서 현재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은실 그리고 기상캐스터 지망생인 막내 박은홍까지 세 자매 모두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둘째와 막내는 박은지를 보며 기상캐스터의 꿈을 꾸었다고 하며 첫째인 박은지를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다. 그렇지만 외모 순위를 박은지를 꼴찌로 꼽기도 해 방송을 보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선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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