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과연 성우 이용신일까? 솜사탕 강민경 수박씨 강균성 노래왕 퉁키 정체 이정

과연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누구일까?

 

 

이번주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와 대결에서 승리를 해서 새로운

 복면가왕으로 올라셨다.

노래왕 퉁키는 지난주 클레오파트라의 4연승을 저지하고 8대 복면가왕으로

퉁키와 9대 가왕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고추아가씨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불러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부른 웃는 얼굴에 수박씨에게 7표 차로 승리를 했다.

고추아가씨에게 아깝게 진 수박씨는 나얼의 바람의 기억을 부르면서 가면을

벗었는데 수박씨의 정체는 요즘 "만약의 말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노을의 강균성으로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이후 고추아가씨는 3라운드 결승전에서 솜사탕과 무대를 함께 했다.

솜사탕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고추아가씨는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불렀다.

 

 

3라운드 결과는 56:53으로 고추아가씨가 간신히 승리를 했다.

단 3표차이로 승부가 갈린 것이다. 솜사탕의 정체는 다른아닌 다비치의 강민경이 였다.

솜사탕 강민경을 이긴 고추아가씨는 노래왕 통키와 가왕대결를 이어갔다.

결과는 50:49로 1표차 승리를 했다.

이번에도 고추아가씨는 아슬아슬하게 가왕에 오른것이다.

노래왕 퉁키의 정체를 알아봐야 하는 시간~~ 과연 퉁키는 누구일까?

퉁키의 정체는 바로 이정이었다. 이정은 "만감이 교차한다. 내가 클레오파트라를

이길 줄 몰랐다. 정말 떨리고 목이 잠긴다. 복면 안에서 퉁기로 노래는 하는 동안

이정으로 노래 할 때와 다른 걸 많이 느꼈다"고 한다.

 

 

고추아가씨는 지난 26일 복면가왕에서 주얼이의 슈퍼스타 투엣대결에서 아이스크림을

71:28로 제치고 승이를 차지 했다. 아이스크림은 바로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배수정이었다.

대결이 끝난 뒤 서유리는 "오늘 왜 내가 나왔는지 알 것 같다. 고추아가씨 정체는

성우 인것 같다며 나랑 같이 작업도 많이 했던 분 같다고 말을 하며 성우 이용신을

지목했다.

 

성우 이요용신은 2003년 투니버스 공채 성우로 데뷔를 해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주연과

오프닝 그리고 엔딩 삽입곡까지 전부 소화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