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산골 레오나르도 다빈치 원주 이현철
산골 레오나르도 다빈치 [강원도 원주시]
오늘 방송되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한국에 다빈치라 불리는 남자
이현철씨가 방송에 나온다.
현철씨는 그림부터 시작해서 조각, 건축, 발명까지 강원도 산골 천재
예술가의 작품을 만나보자!
강원도 원주 한 산골자락에 스케일이 어마어마한 예술가 현철씨.
건축에서 부터 화풍에 그림, 대형판화,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만드는
설치미술에서 조각까지~~
현철씨는 넘치는 재주 주체하지 못해 여러장르에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현철씨가 창작에 푹 빠져사는 것은 벌써 15년째라고 한다.
때로는 예술가로 또 발명가로 변신한다.
쓰레기통에 버려져야 하는 낡은 슬리퍼도 현철씨에 손만 거치면
아주 기막힌 발명품이 된다고 한다.
장르를 뛰어넘는 예술계의 이단아!!
현철씨의 전시관이 부럽지않은 산골 작업실을 방송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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