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대 100에는 개그맨 유상무와 음식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출연을 해서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을 한다.
방송에서 유상무와 연애하면 무조건 뜬다는 소문이 있는 대해서 유상무에게
질문을 했다. 그러자 유상무는 요즘 뜬 친두들 있지 않나 영화배우부터 해서
다 왜 떴겠나. 나하고 썸 생기면 다 잘되고 자기분야에서 더 활약을 많이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우종은 유상무와 핑크빛 기류를 풍기고있는 개그우면 장도연과 방송인
강예빈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 유상무는 강예빈은 그냥 친구고 장도연은
썸타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도연은 부동산도 확인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상무와 함께 출연한 황교익은 우리나라 맛 칼럼니스트 1호이자 20년이
넘게 음식을 연구 해온 사람이다.
방송에서 음식을 주제로한 여행코스 등 음식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하루만에 음식평론가가 되는 방법으로 아침 10시부터 시작을 해서 한 시간
간격으로 돈까스 집 5~6 곳을 돌면 돈까스 맛에 대한 분별력이 생겨
돈까스 박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색 여행코스로 막국수 여행을 추천 했다. 여주-이천-홍천-평창-인제-속초로
이동하는 코스다.
그러면서 내륙에 있는 막국수 집과 바닷가에 있는 막국수의 맛이 다 다르다고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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