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궁금한 이야기Y 왕대표 왕자통신 휴대폰 프랜차이즈 회사 통신업체 사장 사기 행각 기부하는 착한회사

<궁금한 이야기Y 왕대표 왕자통신 휴대폰 프랜차이즈 회사 통신업체 사장 사기 행각>

 

“궁금한 이야기Y” 왕 대표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왕 대표는 전도유망한 사업가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휴대폰 프랜차이즈 업체인 “왕자통신(가명)”을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왕 대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점을 확장하며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 외 아이들을 위해서 후원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진 그가 지난 8월 맨발로 비를 맞은 채 한 백화점 의류 매장에 나타난 것입니다. 왕 대표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기차에서 누군가에 의해서 휴대폰과 지갑, 신발까지 모두 도둑을 맞았다는 것입니다.

백화점 의류 매장에서 일하던 수민 씨에게 중요한 약속이 있어 바지, 셔츠, 티까지 25만원 상당의 옷과 현금 3만원까지 빌려 갔습니다.

 

 

왕 대표는 수민 씨에게 비서를 통해서 28만 원을 입금하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지금까지 3개월이 지나고 나서도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수민 씨는 왕 대표의 인터넷 기사에 옷값을 입금해 줄 것을 댓글로 남겼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자신처럼 왕 대표에게 당한 사람들이 많은 댓글을 달았다는 것입니다.

왕 대표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치킨가게, 분식점, 숙박업체 등 다양했습니다. 왕 대표는 외상값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않고 사라진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5일 치킨집 사장님에게 한통의 편지가 왔다고 합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왕 대표인데 발신처는 교도소였습니다.

자신이 개인사정으로 구속 되어 있어 연락을 할 수 없었고 정중하게 사과를 드린다는 편지였습니다. 과연 왕 대표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 방송에서는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진 왕 대표의 진실을 밝혀 봅니다.

 

▶ 궁금한 이야기y 곽목사 교회 디너쇼 곽목사 모자 목사님의 이상한 디너쇼 왕국

 

궁금한 이야기y 곽목사 교회 디너쇼 곽목사 모자 목사님의 이상한 디너쇼 왕국

<목사님의 이상한 디너쇼 곽목사> 11월 05일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한 교회의 목사에 대해서 그녀의 만행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 목사 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

wisdoma.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