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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명의 악성 뇌종양 남도현 교수 장종희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오늘 방송하는 명의에서는 악성 뇌종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우리 머릿속에 있는 뇌는 약 1.5kg의 작은 크기지만 몸의 모든 기능을 작동시키는 핵심적인

기관이다. 그래서 뇌가 손상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서 살아야 하거나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장종희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남도현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뇌에 악성 뇌종양이 생길 경우 빠르게 번져 뇌를 잠식하게 된다. 치료를 한다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재발률이 100%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재발률이 높아 평균 생존 기간은 고작해야 14개월이다. 원인도 완치를 위한 치료법도

밝혀지지 않은 병 때문에 환자도 보호자도 모두 절망에 빠지게 된다.

뇌종양으로 인한 절망과 공포의 병, 과연 치료 과정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오늘 명의에서는 생존율과 생존기간을 높여 뇌종양 치료이 새길을 열아가고 있는

남도현 교수와 양성과 악성 종양 모두를 정복하며 완치의 길을 열고 있는 장종희 교수와

함께 악성 뇌종양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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