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백종원의 3대천왕 치킨 부여 시골통닭 부여치킨 제주도치킨 부여통닭 제주도통닭 모닝치킨 전국3대치킨 치킨3대장인 소보로빵 같은 치킨 먹방

 

 

이번주 3대천왕에서는 치킨 명인이 출연을 한다. 아마도 밤늦은 시간 많은 사람들이

치킨을 시켜서 대리만족을 하지 않을까 한다. 이런 먹방 방송은 좀 일찍 방송을 해야 온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인데 너무나 늦은 시간에 방송을 해서 그 시간에 치맥을

한잔하게 만드는 방송을 보고 있어야 하니~~시청자들을 고통속으로 밀어 넣는 3대 천왕.

 

 

그래도 너무 리얼하고 재미있게 방송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백종원.

방송에서 백조원이 찾는 곳은 바다건너 제주도다. 명인을 찾기 위해서 제주도까지 날아간

백종원은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나 "닭 냄새 안나유? 치킨 냄새"라고 말을 해 제주도 치킨에

대해서 더욱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제주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문이 난 양대 치킨집에 도착한 백종원은 가게에 먹을 공간이 없어서

치킨을 포자아을 해서 자신만의 비밀 장소로 옮겼다. 그것은 제주도의 푸른 바다가 보기는

제주 앞바다. 방파제가 있는 이런곳에서는 회를 먹어도 상당히 맛있는데 백종원은 신문지를

깔고 그자리에 앉아서 치킨 먹방을 시작했다.

치킨을 먹는 백종원의 모습은 제주도 바다를 다 가진것처럼 더이상 부러울 것이 없는 표정이었다.

포장을 해서 시간이 조금지나 치킨의 바삭함은 감소했지만 튀기옷의 푹신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소보로빵의 폭신함이 느껴진다고 맛을 평가했다.

또 다른 치킨을 맛보기 위해서 떠난 부여.

 

 

부여에도 맛있다고 소문난 치킨집이 있다. 치킨을 맛 보기위해서 이른새벽부터 집을 나섰다.

하지만 너무나 일찍 도착한 백종원은 치킨집이 열지 않았을까 걱저을 했지만 부여 치킨집은

오전부터 장사를 하고 있는 곳이여서 모닝치킨을 먹을 수 있었다.

 

 

이 치킨집은 다른 곳과 다르게 백반처럼 국과 반찬이 함께 나오는 곳이다. 다른 곳들은

대부분 무절임과 샐러드 정도가 다이지만 이곳에서는 식사 한끼로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치킨집과는 어울리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물건을 판매하는 이유를 듣고 난 백종원은 존경을 표하며 즉석에서 사비로 3박스를 구입했다고 한다.

과연 이 물건은 무엇일까?

 

 

부여 통닭으로 소개될 곳은 시골통닭이라고 하는 곳이다. 이곳은 부여 시내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라

찾아가기 쉬운곳에 있다. 가게 밖에 모습이나 가게 안 인테리어도 모두 정말 상호대로 시골스러움이

그대로 묻어 있는 곳이다. 기름에 통닭을 통째로 뛰겨서 나오는 이곳은 보기만 해도

왜 키친을 먹기 위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 알정도의 비쥬얼을 보여주고 있다.

 

 

치킨은 기름에 튀겨져 옛날통닭처럼 나오고 있고 양념을 함깨 주기 때문에 양념치킨이 좋은

사람들은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양념치킨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겉은 노릇노릇하게 익혔고 안은 상당히 부드러워 육즙까지 느껴질 정도로 잘 튀겨낸

치킨을 먹을 수 있다. 이곳에 더욱 특이한 점은 떡국과 여러가지 반찬이 나오는 것이다.

떡이 들어간 국은 닭육수로 끓였는지 삼계탕에 맛을 느낄 수 있다.

 

치킨을 밥과 함께 반찬으로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국이 나와서 그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준다.

반찬으로 함께 나오는 똥집도 상당히 맛이 있어 치킨이 나오기 전에 소주한잔 하기에 좋은

안주거리다. 이곳에오면 차림표를 볼 수 있는데 재미난게 차림표에 빨래비누가 적혀 있다.

차림표에 빨래비누가 적혀 있는 곳은 대한민국에 이곳 뿐이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이 빨래비누가 과연 어떤 사연이 있길래 메뉴표에 적혀 있을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