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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코치닐 색소 벌레 색소 연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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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코치닐 색소 벌레 색소 연지벌레

 

가공식품 속 색소의 새빨간 비밀

-코치닐 색소
4월 16일 방송되는 불만제로에서는 코치늘 색소에 대해

방송을 한다.

코치닐 색소는 연지별레 암컷을 말려서 물-알코올성용액으로 추출해서

얻은 농축물이다. 주성분은 카민산으로 식품을 착색할 때 사용된다.

우리가 마트가면 볼 수 있는 딸기맛 우유나 게맛살에 사용되는

색소이기도 한다.

코치닐 색소는 천연색소로 화학첨가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던 식품을 코치닐 색소를 사용하여 색을 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식품업체로 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식품을 만드는 회사들은 여러제품에 천연색소인 코치닐 색소를 사용하고

있다고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으라고 강조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천연색소인 코치닐 색소가 벌레 색소로 다르게

불리고 있다.

소비자들은 천연색소인 코치닐 색고가 선인장에서 살고 있는

연지벌레에서 뽑아 사용하는 것을 알고는 큰 충격에 바졌다.

코치닐 색소가 심각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소비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하고 있다.

코치닐 색소를 연지벌레에서 추출울 할 때 일부 남아 있는 동물성 단백질로

인해서 알레르기가 유발된다고 한다.

방송에 나오는 한 애기 엄마도 아기에게 딸기우유를 먹이고 나서 아기 몸에 

심한 두드러기 증상을 나타났다고 한다.

아기 엄마는 딸기우유에 들어가 있는 성분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우유성분에 벌레로 만든 코치닐 색소가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색소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코치닐 색소는 알레르기를 유발 할 수 있다고

언급을 했다.

오늘 불만제로에서 우리가 자주 먹는 식품에 사용되는 코치닐 색소에

대한 실체와 유해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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