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걀빵의 달인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는 수제반죽 달걀빵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황세환 달인이 소개 된다. 우리는 흔하게 길거리에서 달걀 빵을 볼 수 있고
길을 가다 한 두 개씩 사서 먹곤 한다. 저렴한 가격에 달걀 하나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빵을 먹다 보면 약간은 퍽퍽함에 먹이 메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달걀빵을 먹지 않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오늘 소개되는 달인의 달걀빵은 우리가 지금까지 먹어왔던
달걀빵의 선입견을 무참하게 처참하게 깨부순 달걀빵을 만들어 내고 있는 달인이다.
서울의 한 여대 (숙대)입구에서 달걀 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달인. 올해 34세인
황세환 달인은이곳에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환상적인 달걀빵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있다. 테이블 하나 없이 한 평정도의 아주 작은 가게에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달걀빵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방송에서는 달인의 달걀빵 비법을 모두 공개를한다. 해부터 다양한 치즈까지 10가지
이상의 재료가 들어가는 것을 기본이고 달걀빵의 반죽 또한 평범하지 않다.
수십 번의 실패와 노력으로 청연 창업의 성공을 이룬 달인만의 달걀 빵 레시피가 오늘
방송에서 공개 된다.
이곳에서 만들고 있는 달걀빵은 슈달과 마요수달.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슈달은 캐첩이
들어가고 마요수달은 마요네즈가 들어간다. 평일은 오전 8시 30분,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 오빠 달걀빵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2가 71-57
2, 도금의 달인
지금까지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금의 달인 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가진 도금의
달인을 소개한다. 도금에서 불가능하다는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배명직 달인이다.
경력 37년의 달인의 손에만 닿으면 모든 것들이 금으로 바뀌어 버린다.
도금에서 제일 중요한 유분이나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척 작업부터 동 도금,니켈 도금 작업까지
달인의 실력에는 한계가 없을 정도다. 한평생 도금 하나만 보고 살아온 달인의금 이야기를
함께 한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35-7 반월공단 608블럭 4-1
안산도금단지 가동 기양금속공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