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마제소바 생활의 달인 마제소바 달인 지동석 달인 일본식 비빔면의 달인 산둥만두의 달인 튀김만두의 달인 멘햐하나비 부산 금룡 종이비행기달인 이승훈

1,일본식 비빔면의 달인

일본 전역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면요리가 있다. 이 면요리를 먹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인기 많은 면 요리라고 할 수 있다. 그 요리의 창시자에게 직접

전수를 받았다는 국내 유일의 달인을 오늘 소개한다.

지동석 달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독특한

마승로 면 요리를 좋아 하는 사람들을 사로 잡았다는 일본식 비빔면요리다.

오로지 이 요리를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면발은 그 빛깔부터 식감까지 다른곳에서

만들어 내는 면과는 남다르다. 통밀가루와 밀가루의 황금비율과 면의 달짝지근한 맛을

좌우한다는 특별한 물까지 넣어서 48시간 숙성을 해서 만들어지는 귀한 면이다.

여기에 매콤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맛을 자랑하는 고기 고명까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면을 다 먹고 난 뒤 남은 양념으로 비벼먹는 비빔밥 또한 이 면요리를

먹을 때 빼 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다. 면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끈기하나로 낯선

일본 땅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일본식 비빔면의 비법을 그대로 전수 받았다는 달인.

오늘 달인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일본식 비빔면을 소개한다.

<멘야하나비>

우리가 생각을 할 때에는 일본 라멘하면 뽀얀 국물이 생각이 난다. 하지만 달인의 가게에서는

미제소바라는 일본 라멘과 너무나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마제소바는 국물이 없이 면게 고기,

채소 등 다양한 고명과 소스를 버무려 먹는 일종의 비빔면이다,

면 위에 가득 올라간 고기 고명과 각종 채소 그리고 계란 노른자 등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군침을 돌게 만들고 탱글탱글한 면발이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을

내고 있다.

지동석 달인은 마제소바를 배우기 위해서 나고야까지 직접 가서 각종 비법과 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그어디에서도 공개 된 적이 없는 반북 레시피와 다시마 식초 제조 비법이 달인만의

마제소바를 만들어 내는 비법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57

070-8959-1108

 

2,산둥 만두의 달인

반평생 동안 만두 하나만을 보고 자란 달인이 있다. 하루의 시작고 끝을 모두 만두와 함께

보내고 있는 만두의 신 유국강 달인이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소리부터 남다르다는 달인표

군만두. 그 만두피부터가 남다르다. 반죽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메밀반죽을 끓여 우러나온 물을 이

용해서 반죽을 하기 때문에 더욱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만두를 바로 튀겨내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쪄낸 후에 달인만의 특급 비법

재료를 바르고 튀겨내면 만두소의 촉촉함이 그대로 유지하면서 겉은 바삭한 만두가

완성이 된다. 이곳에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모든 식재료가 숙성 없이 매일 새벽 하루에

사용할 양만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재료의 숙성 대신 달인의 숙성된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다. 40년 동안 외글 인생을 걸어온 만두의 달인을

만나 본자

  < 금룡(금용) >
부산 북구 구포2동 1060-268
☎ 051-332-1261

 

 

3,종이비행기의 달인

지금까지의 종이비행기는 모두 잊어라! 접는 방법부터 날리는 방법까지 모두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종이비행기가 나타났다. 종이비행기 하나로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 대회까지 진출한

이승훈 (26/ 경력 3) 달인.

종목에 따라 다양한 모양의 종이비행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달인의 손끝에서 한 마리 새처럼 멋지게 비상해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이는 종이비행기.

남다른 순발력과 감각으로 무궁무진한 종이비행기의 세계를 보여준다는데. 종이 한 장이라고는 믿기

힘든 정확성과 파워로 날달걀을 뚫는 종이비행기는 물론 부메랑처럼 다시 되돌아오는 부메랑 종이비행기까지.

그리고 특별한 종이비행기를 만들기 위한 달인만의 종이 관리법. 달인의 꿈이 담긴 종이비행기의

 화려한 비행이 지금 시작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