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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105세 등산 문대전 할머니

세상에 이런일이 105세 등산 문대전 할머니

 

105세 등산 할매 [대구광역시]

대구에 105세에 등산을 하는 할머니가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한다.

아짤한 높이와 가파른 산을 젊은 사람처럼 등산하는 낭랑 105세

문대전 할머니의 산행기를 살펴보자.

오늘에 주인공은 산악인 엄홍길 대장도 따라 오지못할 산행본능을

가지고 있는 백발의 청춘, 지칠 줄 모르는 어마어마한

체력을 가진 문대전 할머니~~~

할머니는 100살도 한참이나 넘은 105세!!!

문 할머니는 1909년 생으로 대한민국에 살아 있는 역사다.

문 할머니의 취미는 젊은 사람들도 힘들어 하는 등산이다.

등산계의 홍길동으로 불릴 만큼 험한 산, 보기만 하고 있어도

숨이차는 높은 산, 오르기에도 힘든 계단, 등산을 하다 만나는

큰고 위험한 돌들~~~

하지만 문 할머니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할머니의 건강은 여기까지가 다가 아니다. 할머니는 스스로

바늘에 실을 꿰고 옷에 단추 다는 것도 문제없이 달고.

젊은 사람들과 팔씨름을 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힘까지

있는 문 할머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한다는 말이 딱 문 할머니에게 맞는 말이다.

누가 할머니를 100세가 넘은 할머니라고 믿을까?

젊은 사람들과 견주어도 절대로 뒤지지 않은 절대 체력을 가진

105세 문 할머니의 거침없는 산해기를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함께 확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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