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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히든싱어 민경훈 버즈 김진호 같은 학교 설마 탈락? 태이 군생활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학과

 

 

이번주 히든싱어에서는 지난 주에 2라운드에서 떨어진 김진호에 이어서 버즈의 보컬인

민경훈이 출연을 한다. 과연 이번주는 지난주 김진호가 넘지 못한 2라운드를 넘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버즈는 2000년대 중반 한국 가요계를 이끌었던 그룹이다. 과연 이번주 모창 능력자들은

어떤 실력을 보여 줄지 상당히 궁금하다. 히든싱어 민경훈 편에 출연한 모창 능력자들 역시

김진호 때와 마찬가지로 완변학 싱크로율을 선보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라운드부터 방송에 출연한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을 정도라고 한다.

민경훈과 함께 12년 동안 동거동락한 멤버들도 서로 다른 오답으로 표가 갈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이정도면 시청자들이나 방송에 패널들도 모두 진짜 민경훈이 누구일지

전혀 예측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민경훈의 열혛 팬이라고 하는 이국주와 오정연 역시 진짜 민경훈이 누구인지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전현무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히든싱어를 4년동안 진행을 하면서 1라운드부터 이렇게 의견이

분분했던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모창 능력자들의 목소리를 들은 민경훈 역시 정말로 CD를 틀어 놓은 줄 알았다고 할 정도였다.

2라운드에서 떨어진 김진호보다 학교 2년 선배인 민경훈은 김진호 보다 더 오래 가고 싶다고

말을 했다. 전현무 역시 우리 민경훈씨 많이 좀 도와달라고 말까지 했다고 하니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을 정도다.

과연 지난주에 2라운드에서 떨어진 김진호와 학교 선후배로 그리고 2000년대 같은 시대를

활동 했던 가수로 혹시 2라운드에 떨어지는 운명도 같이 할지 방송을 통해서 확인을 하자.

민경훈과 김진호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학과 선후배 사이다. 또한 가수 테이와 함께

군생활을 하면서 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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