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친환경 이유식 사업 오천호 가구 카페
부산 포장마차 일인 미용실
<억~ 소리 난다! 총각 사장 성공 비결>
3월 14일 방송되는 VJ특공대에서는 맨주먹 하나로 성공을 한
열혈 총각들이 방송된다.
경남 하동에서 이유식 사업을 하고 있는 지리산 총각 오천호씨.
지리산에서 나고 자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서 몸에 좋은 이유식을
만든다고 한다.
오천호씨는 이유식을 만들 때 직접 키운 농작물과 주변 농가에서 무기농
으로 키운 식재료를 이용해서 이유식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오씨가 만든 친환경 이유식은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작년에 연 매출
4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또 다른 청년신화를 이룬 젊은 3인방이 있다.
가구 디자인을 전공한 대학 동기 3인방이 그 주인공이다.
처음에는 반지하에서 시작을 해서 가구와 카페를 접목한 가구 카페로
2년만에 월 매출 6억원에 성과를 오린다고 한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수제가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끊임없는 메뉴 개발로 부산에서 작은 포장마차를 운영하면서
대박난 단짝친구 이찬규, 정석호씨.
시원한 숙취탕, 아빠통닭, 30cm 김치전까지 아이디어거 넘치는 메뉴들.
장사가 끝난 뒤에는 두 친구는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서 매일 술을
마신다고 한다.
이처럼 많은 노력으로 현재 50여 가지의 메뉴를 개발해서 연 매출 3억원을
올린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열혈총각은 홍대에서 미용실을 하는 총각이다.
미용실에는 머리를 하는 디자이너도 한명 의자도 딱 한개 뿐이다.
미용과 청소, 매장운영까지 모두 혼자하고 있어 인거비를 줄이고
이곳에 오는 손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명에게만 케어를 받는 1:1
시스템으로 이제는 많은 단골손님들이 찾는 다고 한다.
또한 이곳에 사장님은 머리를 하로 온사람을 여왕으로 모시고 있어
많은 여성분들로 부터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수없이 많은 실패와 역경을 딛고 성공을 한 젊은 총각들을 오늘 vj특공대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