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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x파일 고래회충 예방과 증상 치료법 교배채소

먹거리x파일 고래회충 예방과 증상 치료법 교배채소

 

 

오늘 먹거리X일에서는 고래회충에 대한 진실을 알아본다.

회는 좋아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고래회충은 커다란 충격이였다.

인기 검색어에 상위에 오랜시간 올라 올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래회충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지난 3월.

고래회중에 대해서 알게 된 사람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고 말았다.

고래회충으로 인해서 회를 멀리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다.

 

 

회를 먹고 고래회중에 감염 될 경우 위벽을 뚫고 다니는 유충 때문에 위에

심한 통증이 생기고 고통과 구역질, 구토 등 증상을 나타난다.

국내 연안에서 살고 있는 어류에서도 고래회중이 발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큰 충격에 빠졌다.

고래회충은 수온이 올라가면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많아지면서 그 수가

더욱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진다.

보통은 수온이 많이 올라가는 7월 정도에 많이 발견이 되는데 올해는 더 빨리

번식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자주 먹는 방어, 고등어, 청어, 대구, 연어, 조기, 오징어 등을 회로

먹었을 때 사람에도 나타난다.

고래회중은 68%가 위에서 30%가 장에서 발견이 된다고 한다.

유충의 습성 때문에 생선회를 먹고 4~6시간 뒤 갑자기 복통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면 고래회중 감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고래회충에 감염이 되었을 때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것이다.

 

 

과연 고래회충응로부터 안전하게 회를 먹는 방법을 없을까?

고래회충의 학명은 아니사키스다. 고래회충은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물고기가

먹게 되고 그 물고기를 고래 등 포유류 위에서 기생을 한다.

만약 고래회충이 있는 어류가 죽으면 유충은 내장에서 근육으로 옮겨간다.

그래서 횟집에서 회를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활어를 선택해야 한다.

만약 생선의 신선도를 확일 할 수 없다면 먹지 말하야 한다.

 

 

생선회를 먹기 전에 고래회충은 두께 0.3m~1mm, 길이 2~3cm 이기 때문에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어 회를 먹을 때 잘 봐야 한다.

고래회충은 매운 양념이나 겨자, 식초 등에도 죽기 않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해야

한다.

신선도를 확인 할 수 없는 생선은 가열을 하거나 냉동 후 먹어야 한다.

60도 이상불에 조리를 하거나 -20도시에서 24시간 이상 냉동을 하면 죽게 된다.

 

 


 

 # X플러스 ‘교배 채소’


서로 다른 두 채소의 만남
대파와 양파의 조합으로 탄생한 ‘쪽파’. 감귤과 오렌지의 조합으로 탄생한 ‘한라봉’.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서로의 장점만을 더한 교배종이란 사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웰빙 시대에 맛도 영양도 플러스 된 특별한

 ‘교배채소’들이 등장했다. 두 채소의 장점만 쏙쏙 뽑아 탄생했다는 교배 채소!

과연 교배 채소는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일까?

 

알고 보면 우리가 쉽게 접하고 있던 익숙한 채소부터 생전 처음 보는

신기하고 이색적인 채소까지! 보면 볼수록 신기한 교배 채소의 세계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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