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수린
최근 방송인 최수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수린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리포터로 일을 하고 있을 때 당시 헬기를 타고
봄을 소개하는 장면을 있었다. 이때 당시 PD가 빨리 방송을 시작하라고
자신을 발로 건드렸고 놀라서 "깍"소리를 질렀을때 방송이 시작됐다.
방송이 시작되고 정신없이 말하다가 "알겠어,알겠어"라고 반말로 방송을
하기도 했다.
이후로 연기자가 되고 나서는 SBS 교양국에 얼씬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오늘 방송된 여유만만 출연해서 자신의 집을 소개하고 피부관리 비결이
가득한 화장대를 공개 했다.
최수린 집은 아주 갈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 피부에 관심이 많다고 하는 최수린은 외출시 선글라스와 검은 우산으로
완전 무장을 하고 밖으로 나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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