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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1대100 슬리피 낸시랭 슬리피 문신 낸시랭 머슬마니아 1위 머슬아티스트 근육디자이너

오늘 1:100에는 예능병사 슬리피와 낸시랭이 출연을 해서 5000만원 상금을 걸고

퀴즈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방송에 출연한 슬리피는 많은 사람들에게 칠전팔기의 정신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전에 지금보다 인지도가 많이 없을 때에는 자신의 이름을 슬리퍼로

불린적도 있다고 한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는데

특히 어르신들이 자신을 많이 알봐주시고 있다고 한다.

슬리피는 자신이 온 몸에 문신을 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음악을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돈을 떼먹는다. 세보이고싶어 문신을 시작을 하다보니

사기를 치려된 사람들도 같은 종족으로 보고 사기를 안 치더라고 말을 전했다.

또한 자신의 문신은 민소매 안쪽에는 없다고 한다. 일부러 V라인에 맞춰

문신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무신을 한 이유는 너무 아파서 보이는 곳만

했다고 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슬리피는 자신의 몸에 나는 털이 너무 늦게 나서 창피했다고 한다.

겨드랑이 털이 없어 하나하나 셀 수 있을 정도라고 한 뒤 50개 정도 난 것

같다고 해 또한번의 웃음을 줬다.

털로 유명한 털클럽인 "디저털" 회원에게까지 슬리피에게 조언으로 절대 밀지

말라고 조언까지 했다고 한다.

 

 

함께 출연을 한 낸시랭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1위를 차지 했다고 한다.

낸시랭은 하루에 PT 3시간 30분은 기본으로 하고 5~7시간 런링머신에서

달렸다고 한다.

앞으로는 머슬아티스트, 근육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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