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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100도씨 이충훈 년 4억 매출
청주 재래시장 죽집 사장
이충훈 (43세, 男, 어머니의 뒤를 잇는 억대 매출의 죽집 사장)
“후회는 없다”
강연 100도씨에 출연한 이충훈씨.
이씨는 청주의 한 재래시장에서 죽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아버지 대신 어머님이 붕어빵, 풀빵 등을
길거리에 팔며 생겨를 이어갔다고 한다.
충훈씨는 이언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원까지
나오며 교수에 꿈을 꾸웠지만 충훈씨가 졸업을 할 무렵 IMF가 찾아와
취직도 할 수 없는 상황이였다.
나라경제도 어렵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작은 죽집을 하고 계시던 어머님이 함께 장사를 하자고 해서
그떼부터 같이 어머님과 죽집을 하기 시작했다.
그언데 어머님이 갑작이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2개월 만에
돌아가시게 된것이다.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에 어머니의 뒤를 이어 죽집 운영하면서
자신의 전공분야인 화학을 살려서 수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서
여러가지 죽을 개발했다.
죽 뿐만아니라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서 그는 연매출 4억이라는
큰 성과를 얻었다.
비록 교수가 되기위해서 열심히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공부한
꿈을 포지 했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서 지금은 큰 수익을
내는 죽집 사장님이 되었다.
이충훈씨는 현재 최선을 다하는 삶이 행복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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