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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명의 코와 편도 김민식 교수 이비인후과 전문의 임플란트 충치 코암 편도암 코종양 두경부암

명의 코와 편도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요즘. 외출을 할 때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봄에는 잦은 기침과 콧물,코막힘을 호소 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가벼운 증상이라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증상이 생명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코 안에 생긴 곰팡이부터 임플란트,충치로 인한 염증과 각종 세균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과 코 안에 생긴 암까지. 단순한 증상이지만 코와 편도의 적신호다.

오늘 방송에 출연하는 명의는 이비인후과 김민식 교수다.

김 교수는 단순 염증부터 코와 편도에 생김 암까지 구강, 안구까지 병든 중증 환자까지

진료를 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코와 편도에 생기는 질병들은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코와 편도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코 안에는 비강과 부비동 등 빈 공간이 많다. 이곳에 여러 이유로 문제가 생긴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코 점막을 자극하거나 임플란트 시술로 뼈가 상하면서

코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자가 세척 능력이 줄어들면서 코 안에 있는 공간에

곰팡이가 증식해 문제가 생긴다. 코는 다양한 원인에 이해서 쉽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54세 문옥엽 씨는 잦은 코막힘과 코피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코는 종양으로

빈틈없이 막혀 있는 상태다. 가볍게 생각했던 증상이 전부인 코안에 암이 생긴 것이다.

만약에 통증이라고 있어 병원에 좀더 빨리 왔었다면 하는 후회가 남는다.

목에 있는 편도는 외부 물질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편도에 암이

증가하고 있다. 편도암을 비롯한 두경부암의 권위자 김민식 교수는 누구보다 섬세하고

정확한 수술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김민식 교수 / 이비인후과 전문의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교수

-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회장

- 대한두경부외과학회장

- 미국두경부외과학회 초청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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