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71회에서는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서민갑부 반열오른 사람들을 소개한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천하무적 도배팀이다.
이름부터 수상한 도배팀은 도배계의 어벤져스로 불릴 정도로 놀라운 실력을
가지고 있다. 둘리,뚜껑, 빽, 돌도사 , 악어,타조, 달마 등 특이한 별명으로 서로를 부르는
사람들이 바로 천하무적 도배팀이다.
이들은 도배의 메카 방산시장에서도 최고라고 하는 재영 씨의 도배팀이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정신으로 무장한 도배계의 어벤져스를 방송에서 함께 한다.
이들은 일용직으로 일을 하면서 억대 연봉을 받는다고 한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누구나 안정된 직장과 정규직만을 찾는다 . 하지만 재용 씨는
노력한 만큼 벌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일용직 도배 일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천하무적 도배팀은 대기업 정규직 부럽지 않은 연봉을 자랑하고 있다.
일용직으로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바로 “팀워크”라고 한다.
도배를 할 때 구석구석 깔끔한 마감은 물론 아찔한 높이의 고공 천장 도배까지
재영 씨의 팀은 하나가 되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실력 좋은 도배사 여럿보다 손발 잘 맞는 하나의 팀이 더욱 낫다는 천하무적 도배팀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한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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