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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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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시에 타는 손님은 우리나라 최고의 작곡가인 김형석과 그의 아내 서진호가 출연을 한다.

방송에서는 김현석, 서진호 부부가 출연을 해서 그들의 사랑이야기와 함게 딸을 낳고 살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형석과 서진호 나이차이가 무려 12살이 난다. 더군다나 김형석은 머리까지 백발이라

부인과 함께 다니면 많은 사람들이 불륜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네살인 딸 김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할아버지와 함께 다니는 줄 알고 있을 정도라 불만이 많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2006년 모임에서 알게 되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후로 2010년 2월 결혼식을

하기 전에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원래 2010년 결혼식을 하려고 했지만 그해 김형석이 중요한 일로

중국을 왔다갔다 해야 하는 상황이라 시간적이 여유가 없어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그래서 2011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김형석은 전세영과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서진호에게 김형석의 돈을 보고 결혼을 했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2년 만에 김형석의 빚을 청산하고 남편이 비싼 선물을 하면 거절하기까지 한다.

김형석은 저작권 협외에 등록 된 곡만 해도 1200곡이다, 김형석이 받는 저작권료는 한달에

억 단위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과연 김형석에게 가장 많은 저작권을 주고 있는 곡은

무엇일까?

김형석 나이 올해로 50이다. 하지만 딸은 이제 4살, 그래서 그에게 사람들이 딸의 할아버지로

오해를 받고 있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김형석과 똑같이 닮은 딸 아리를 소개한다.

그리고 김형석 서진호가 살고 있는 집도 방문을 해서 그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함께

카메라에 담았다.

다시 태어나도 김형석과 결혼을 하고 싶다는 아내 서진호, 과연 김형석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까? 오늘 방송에서 확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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