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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돌리기 신 이창재 세상에 이런일이 펜돌리기 신 이창재 20140116

펜돌리기 신 이창재 세상에 이런일이

 

펜돌리기 신 이창재 20140116

 

펜 돌리기의 신 [인천광역시]

 


이 소년에게 돌리지 못할 물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1

 

9세 펜 달인의 멈추지 않는 펜 돌리기 세계!

 

오늘 16일 순간포착에 다섯명에 고수들이 등장한다.

 

1번부터 5번까지 다섯명에 남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게된

 

이유는 이 남자들이 훌루후프부터 쌍절곤

 

상모돌리기 등 각분야에서 돌기에는 자신있는 고수들이다.

 

이 고수들 중에서도 가장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은 19살 먹은 이창재 학생이다

 

오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주인공이 바로 이창재(19세)군이다.

 

이창재군에 묘기는 평범해 보이는 펜이다.

 

이 평범해 보이는 펜도 이창재군에 손에만 들어가면

 

놀라운 묘기가 된다.

 

펜을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돌리는 것은 기본이고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펜을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번갈아 가며 옮기는 것부터 피아노 건반을 연주하듯

 

움직이는 손가락 사이로 펜이 지나가고

 

한손으로 묘기를 부리는 것이 부족한듯 양손으로 펜을

 

돌리기 까지 정말 신기에 기까울 묘기를 선보인다.

 

이정도면 묘기라기 보다 펜돌리기 예술이라고 해야 할정도!!

 

이창재군은 펜만돌리는 것이 아니라 소시지,립스틱, 감자튀김등

 

손에 잡히는 모든 물건은 다 돌리고 보는 창재군 이다.

 

초등학교 6학년(13살)때  펜을 처음 돌리기를 접하고 1년 만에 전국대회 4등,

 

 2년 만에 다시나간 전국대회에서는 2등을 차지했다

 

이창재군 우리나라 펜돌리기에 빠지지 않는 실력자다.

 

펜돌리기를 그냥 놀이를 넘어 스포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첸 스핀의 세계에서 대한민국 1위를 넘어서 세계1위를 꿈꾸고 있는

 

창재군~~~

 

예술에 경지에 오른 펜돌리기 세계를 순간포착에서 확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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