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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다큐숨 땅두릅 독활 효능 칡붓 산마 효능 대물칡 100년된 칡 산속의 대물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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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다큐숨 땅두릅 독활 효능 칡붓 산마 효능 대물칡

100년된 칡 산속의 대물약초

 

 

오늘 리얼다큐 숨에서는 만물이 소생을 하고 있는 5월!!

많은 새싹들이 피어나는 시기며 산과 들은 점점 푸릇푸릇 해지고 있는 계절이다.

잎은 파릇파릇 나오는 것이 보이지만 땅속에 숨어서 자라고 있는 대물도 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땅두릅의 뿌리인 독활.

그리고 땅 속에서만 백년을 살고 있는 칡.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불리는 산마.

오늘은 땅 속에 숨어 있는 대물 약초를 찾아 떠난다.

 

 

■ 독활

산에서 나는 나물중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 두릅.

두릅은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다. 개두릅, 땅두릅, 일반 두릅 등이 있다.

이가운데 새로나온 순보다 강한 약효가 뿌리에 숨어 있는 두릅이 있다.

바로 땅두릅이다.

일반적으로 나오는 두릅은 햇빛을 보며 자라지만 땅두릅은 땅에서 나오는 기운을

받아 자란다.

그리고 땅위에 나와 있는 부붐보다 땅속에 있는 독활이라는 뿌리가 더욱 좋다고 한다.

독활 채취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도구가 필요하다.

 

 

삽을 시작으로 곡괭이, 전지가위, 톱, 빠루 등 많은 도구가 있어야 독활을 채취 할 수

있다. 땅에 있는 부분만 해도 1m정도라고 한다.

독활을 캐내는 과정도 그리 싶지 않다. 뿌리가 손상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캐내는 동안

뿌리에 부목을 대주면서 캐야 한다. 그래야 땅속에 있던 원래 그대로의 모습으로

캐 낼 수 있다.

 

중장비를 이용해서 캐면 쉽지만 산속깊은 곳에 있는 독활은 중장비가 들어가기

힘들뿐만아니라 오랜시간 땅속에 뿌리는 내리고 있는 독활을 캐내려면 사람의

손으로 정성들여 캐내야만 상처없이 채취를 할 수 있다.

조심히 캐야 하기 때문에 대물 독활 한 뿌리를 캐는데 하루가 다 지나갈 때도 있다.

독활을 캐는 신창수씨는 약효가 좋은 독활을 캐냈다는 성취감은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더 크다고 한다.

독활은 구안와사와 관절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한다.

 

■ 칡

 

 

칡은 다른 나무나 식물에 기생을 해서 영양분을 빨아먹고 살아가는 식물이다.

칡은 옛날부터 구황작물로 자양강장제 등 건강보조식품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칡뿌리를 한방에서는 갈근이라고 한다. 갈근은 발한, 해열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한 칡에는 천연 에스트로겐이 있는데 에스트로겐이 많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

석루보다 무려 600배나 많은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대물칡을 만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이른아침부터 산을 올라야

한다. 칡을 캐는데는 반나절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

 

 

칡 길이가 4m~5m 정도가 된것이면 땅속에 있던 시간만 100년이다. 무게는 100kg.

칡은 암칡과 숫칡으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굵고 길이가 긴 대물칡은

대부분 암칡에서 발견된다.

칡은 우리가 즐겨 먹는 칡냉면이나 칡국수, 칡수제비 등의 재료로 사용을 한다.

 

 

칡은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다. 바로 칡붓이다.

칡붓을 만드는데에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칡붓을 만들때에는 적당한 칡을 구해서 솥단지에 소금물을 넣고 하루 이상 계속 삶아야

한다. 오랜시간 삶아야 칡의 섬유질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섬유질이 강해지면

붓을 만들때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그뒤로는 붓의 솔이 될부분을 빨래방망이, 쇠망치, 고무망치를 번갈아 사용해서 솔

부분을 30분 정도 두드려서 섬유질을 아주 잘게 쪼갠다.

그리고 빗으로 빗어주면 칡은 붓 형태를 드러내기 시작을 한다.

이렇게 만든 칡붓은 서예 뿐만아니라 붓글씨에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다.

 


■ 산마

 

 

마는 산에서 나는 약초라고 해서 산약이라고 불리고 있다.

우리는 흔하게 먹을 수 있는게 병마라는 것이다. 하지만 야생의 땅속에서 자라는 마가 있다.

바로 산마다.

 

 

산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산마가 가지고 있는 힘은 어마어마하다.

산마에는 뮤신이라는 끈적한 점액질이 있는데 이것은 소화를 돕고 위벽을 보호해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동의보감에도 마는 신장의 기운을 보충해주고 설사를 멈추게 하고

위장 등 오장을 튼튼하게 해 기력을 회복시켜준다고 한다.

일반 마는 길이가 30cm 정도지만 산마는 길이가 1m 정도까지 자란다.

새순이 나오는 봄이면 줄기를 통해서 약효가 전부 잎으로 가기 때문에 산마는 늦가을에서

봄까지만 채취가 가능하다.

 

 

산마는 산마생식, 주스, 밥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고기오 함께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식감까지 환상적인 궁합을 선사한다.

땅속의 장어라고 불리고 있는 산마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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