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서민갑부 열쇠공 열쇠수리공 백상흠 시장 만능열쇠공 안성 백성열쇠 주소 연락처 전화번호 열쇠가게 백사장 30초에 2만원 버는 열쇠공 건물 두채 8억 자산가

서민갑부 59회에서는 열려라 참깨 미스터리 백사장이라는 제목으로 시청자를

찾아 간다.

오늘의 주인공은 네 평정도의 동네 열쇠가게에서 건물 두채,8억 상당의 자산가가

되었다. 주인공 백상흠 사장은 30초에 2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는 사람이다.

백 사장은 처음에 단 돈 500만원으로 시작을 했다. 그는 하루에도 수차례 안성의

모든 지역을 돌아다니는 출장 열쇠공을 하고 있다.

그가 찾는 대부분의 손님들은 누구나 한번씩 아니면 자구 겪었을 법한 현관 열쇠를

분실하거나 자동차 키를 분실해서 곤란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다.

현관문,차문, 금고까지 문이라는 문은 뭐든지 다 열고 있는 베테랑 열쇠공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주인공이 열쇠공 일을 시작한지는 22년 째다. 22년만에 문이라는 문은 무엇이든

척척 열수 있는 만능 열쇠공이 되기까지 많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었다.

22년 열쇠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도 기술도 없이 몸 하나만 믿고 열쇠수리공일을

시작했다. 출장을 나가서 문을 열어주는 것보다 돈을 물어주고 오는 일이 더 많았다.

그 뒤로 문고리라는 문고리는 뭐든지 모아 혼자 독학으로 기술을 연마했다.

처음 기술 하나 없이 시작을 해서 지금에 만능 열쇠공이 되기까지 백성흠 사장의

피나는 노력을 함께 한다.

■ 백성열쇠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 419번길 16

031-673-1967/031-675-1379

열쇠공으로 안정적인 시기에 접어들 때쯤 그에게 또다시 위가가 찾아 왔다.

바로 디지털 도어 시대가 찾아 온 것이다. 모든 열쇠가 거의 다 디지털화 되면서

열쇠 집들이 설자리를 잃어 하나둘 씩 동네에서 사라지기 시작을 했다.

하지만 주인공은 전자키에 대한 끊임없는 기술 연구를 통해서 지금은 더욱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 주인공은 이렇게 말을 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면 사양업슨 없다고, 오늘 열쇠공 백상흠 사장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들어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