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 히든싱어4-2회에서는 가수 SG워너비에 김진호가 출연을 한다.
김진호는 싱크로율 100% 모창능력자들을 만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 김진호는 섭외를 받고 출연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지금은 과거 자신의 창법과 많은 차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예전의 나를 모창한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에게도 상당히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진호는 자신의 창법을 바꾼 계기는 데부 당시에는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노래를 부를 때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었다. 하지만 지금은 슬르면 울어도 되나 기쁘면 웃어도 되나 고민 할 정도로
감정이 변화하는 폭이 달러졌다며 그것이 노래에 고스란히 들어가는 것 같다고 했다.
김진호는 히든싱어에 출연을 해서 비장한 각오로 각 라운드에 들어갔다. 하지만 함께
노래를 무르는 모창능력자들의 놀라운 실력에 식은땀까지 흘릴 정도였다고 한다.
결국 김진호는 "이 노래를 녹음했을 때의 감정이 다 살라날 정도로 정말 똑같았다.
지금의 나를 내려놓고 다시 소를 찾으러 가야 할 것 같다" 자신의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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