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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궁금한이야기Y 영등포 폭행사건 김일곤 28명 살생부 부평커플폭행사건 트렁크살인사건

■ 부평 커플폭행사건

 

 

궁금한 이야기Y 282회에서는 지난 9월 13일에 발생한 부평 커플폭행 사건에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건은 새벽 5시에 길을 지나가던 연인이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벌어진 사건이다. 택시에 타고 있는 남자3명과 여자1명이 시비를 걸어왔고

그냥가라는 피해자의 말에 택시에서 내려 폭행을 한 것이다.

 

 

폭행에서 사건이 끝난 것이 아니라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금품을 빼앗기까지 했다.

피해자들은 폭행을 당해서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을 했다.

가해자가 폭행하는 장면들이 그대로 인터넷으로 펴지자 이 사건은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 장면을 본 전 국민이 분노를 할 만큼

충격적인 폭행장면.

 

 

과연 이들은 왜 폭행을 저지를 것일까?

가해자들의 모습이 공개 되면서 그들의 신상정보가 인테넷에 퍼지기 시작을 했다.

특히 가해자 중 한명이 자신의 생활을 SNS에 올리면서 더욱 비난을 받았다.

제작진은 폭행의 가해자들을 만났다. 그런데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더 억울하다고 한다.

그들은 피해자가 먼저 폭행을 했고 휴대폰과 시계를 훔쳤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이 사건은 묻지마 폭행이 아니라 쌍방폭행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상정보가 인테넷에 모두 공개가 되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가해자들.

그날 사건이 어떻게 발생을 하고 정말 쌍방폭행인지 진실을 밝혀본다.

 

 

■ 트렁크 살인사건

 

 

트렁크 살인 사건으로 전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김일곤!!

김일곤은 사건이 발생한지 7일만에 경찰에 검거가 되었다. 김일곤은 수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더 살아야 한다고 소리까지

질렸다. 김일곤 여성을 처음부터 살해를 할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그녀의 차와 휴대전화를 뺐기 위해서 납치를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녀가 도망을 가력 하자 우발적으로 살해를 했을 뿐이라고 자신의 죄에 대해서

반성을 하지 않았다.

김일곤을 검거한 경찰은 그의 주머니 안에서 수상한 메모지를 발견했다.

메모지에는 판사,형사,간호사 등 모두 28명의 이름이 적혀 있는 메모지였다.

이것은 김일곤 살생부였던 것이다.

 

 

이 명단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이라고 하며 그들을 살해하기

위해서 자신이 직접 작성을 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트렁크에 숨진채로 발견되

여성은 김일곤 살생부에 없는 사람이였다.

왜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여성을 살해안 것일까?

 

김일곤 구속영장실질검사가 있던 날 할말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 남성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를 살해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5월 영등포에서 김일곤을 한 남성과 폭행 시비가 붙었다. 그로인해서 벌금 50만원

형을 선고 받았고 살생부에는 그사람의 이름도 적혀 있었다.

김일곤은 그 사람에게 복수를 할 계획으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남자를 유인할 목적으로

트렁크 속에 숨진 여성을 노래방 도우미로 속이기 위해서 납치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납치한 여성을 살해한 것이다.

과연 영등포 폭행 사건이 어떻게 된 사건이기에 여성을 납치해 살해을 했는지

영등포 폭행 사건을 파헤쳐 본다

영등포 폭행사건은 올해 5월에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승용차 운전자와

주행시비로 시작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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