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하는 정글의 법칙-미타라과에서 그룹 빅스의 엔이 정글 브레인으로
등극을 한다. 엔은 생존 아이디어를 공개해면서 지능형 생존을 펼치는
모습을 방송한다.
엔은 정글에 법칙 사전인터부에서 다양한 생존물품을 챙겨가 생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글에 도착한 엔은 기대에 부응을 하는 듯 첫날부터 생각하지도 못했던
생존 아이디어를 방출해 단숨에 정글 브레인으로 등극을 한 것이다.
엔은 같은 나이인 최우식과 민아와 함께 집을 짓는데 필요한 대나무를 구하러
간 현장에서부터 감탄사가 나오게 만들었다.
엔은 5m가 넘는 대나무의 길이와 무게 때문에 집터까지 운반하기 어렵자
통나무를 바닥에 밭쳐서 대나무를 끌기 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대나무를 끈으로 묶어 하나로 만든다음 강물에 띄워 운반하는 것도 제안을 했다.
엔의 아이디어 더거에 부족원들을 힘들지 않게 대나무를 운반 할 수 있었다.
엔은 철저한 생존준비로 불을 피우는데에도 성과를 거두었다.
엔은 지금까지 정글에서 보지 못했던 재료를 챙겨와 신세대다운 신선한 방법으로
모두의 이목을 중심시켰다.
방송에서는 민아의 민낯도 공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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